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역시 대선 시즌입니다.
평소에는 좀처럼 일어나기 힘든 확률의 일들이
여기저기서 하루가 멀다 하고 불거집니다.
그럼에도 해명은 대체로 비슷하죠.
그것은 그저 우연일 뿐이었다.
우연은 아닐 것도 같은데
필연일 것도 같은데
대부분은 우연일 뿐이라고 해명이 됩니다.
그 우연이 아닐 것도 같은
수많은 우연들에게 띄웁니다.
노래
만남 - 노사연
해명은 비슷한데
결과는 어느 당 사람이냐에 따라
다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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