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오늘은 뉴스공장 개장 만 오 년째가 되는 주간의 마지막 방송 요일입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뉴스공장 제작진들
저 때문에 고통받는 TBS임직원들
저 때문에 고심하는 방심위 관계자들
저 때문에 고소, 고발 접수하신 여러분들
저 때문에 치르신 고난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저 때문에 계속해서 고로울 가능성이 높기에
향후 5년 치 위로의 말씀을 이참에
이 노래에 담아서 올립니다.
- 노래
미안해요 -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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