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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콜맨 투버너 사용기

by 77rei 2020. 5. 27.

정식 명칭은 콜맨 폴딩 LP 투버너 스토브  입니다.

 

산지는 5~6년??? 더 됐나??? 

암튼 그 쯤에 구매 했습니다.

20만원 위~아래 정도로 산거 같아요~~

 

특이하게 반으로 접는 투버너 이구요~

어떻게 생겼냐면요~~~

 

 

요렇게 생겼습니다!!!!ㅋ

 

 

들고 다니기 편하게 손잡이도 있습니다. ㅋ

 

 

 

 

요렇게 생겼구요~~~

 

이제 사용법은요!!!!  아래 사진보고 설명해 드릴께요~~

 

 

 

콜맨이라고 써있는 고무 패킹을 뽑았다 꼇다 할 수 있습니다. 

한쪽은 고정되어 있습니다~~~

나중에 폈을때 고정을 할 수 있게 해논거에요~~

생각 보다 패킹이 딴딴(?) 합니다. ㅋ

 

 

 

 

바닥도 고정할 수 있구요~~~

위 아래 다 패킹 고정을 풀구요~~~

 

 

 

 

손잡이도 벌어지지 않게 고정 장치가 있습니다~~

꼼꼼하네요~~ㅋㅋㅋ

 

 

 

 

 

손잡이 고정부분을 벌리고 열면~~~

 

 

 

짜잔~~~~  이렇게 생겼습니다.

길다란 쇠붙이 같은게 다리가 될겁니다!!!ㅋ

가운데 쪽에 완전 동그란 구멍같은데가 이소가스 결합부분입니다.

이소 가스는 부탄가스가 아니고 뚱뚱한 큰 가스 입니다!!!ㅋㅋ

 

 

이소가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저거 보다 쫌 짧은게 있구요~~ 

판매 회사도 여러개라 패키지는 다르지만 

생긴거는 딱 저 모양만 있습니다~~ㅋ

 

 

 

 

 

고무패킹 홈을 저기에 끼우면  고정이 됩니다. 

반으로 다시 접히면 안되잖아요~~ㅋ

 

 

 

 

 

다리 까지 다 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나중에 다쓰시고 다시 접은 상태로 조립하실 때 

다리 부분을 잘 조립해 주세요~~~ 

힘으로 그냥 접어버리면 본체랑 고정되어있는 부분이 잘 빠져서 

딱 맞게 접히지 않아요 ㅠㅠ

고정홈에서 빠지지 않게 살살 접어 주셔야 합니다.!!!

 

아~~ 아시겠지만, 여지껏 보신면이 아래면이에요~~~ㅋㅋㅋ

 

 

 

 

 

요렇게 고정하시면 됩니다~~~

 

 

 

 

 

이제 뒤집어서 바로 세우고 뚜껑 열면

이렇게 바람막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홈이 있어서 바막ㅋ 도 고정할 수 있습니다. 

 

 

 

 

양쪽 다 피고 위에서 찍은 모습이에요~~

불 나오는 구멍?  암튼 저 부분이 대칭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위 아래로 되어있구요~~

나중에 코펠 올리고 요리할때 서로 간섭을 안 주려고 저렇게 한거 같아요`~`~~~

실제로 사용중에도 코펠이 너무 크지 않으면 두개 해도 딱히 문제가 없더라구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밑에 이소가스 돌려서 조여주시고 빨간동그라미를 hi쪽으로 살짝 돌려서 가스 나오는 소리가 들리면

빨간 네모 버튼을 눌러 주세요~~~

그럼 불이 붙습니다!!!!ㅋㅋ

 

 

 

 

 

냄비 올리는 쇠 지지대?? 받침???  그 부분도 뒤집어서 보관할 수 있게 했어요~~

나중에 다시 조립하실 때 뒤집어서 접어야 닫힙니다. ㅋㅋㅋ

 

 

 

 

lo 쪽으로 돌리면 약하게  hi 쪽으로 돌리면 강하게~~~ 아시죠????

밑에 톡 튀어나온 구멍에 이소가스 돌려 끼시면 됩니다!!!!

 

 

몇 번 사용을 한거구요~~~

그런데....

최근에 구이바다를 사면서....

이 녀석의 사용 빈도가 현저히 사라져 버렸습니다..... ㅠㅠ

 

 

중고로 팔아야 하나~~~ 생각중에 있구요~~~

암튼 있으면 요긴하고 잘 사용한 투버너 입니다. ㅋ

하나 보단 둘이 낫죠 ㅋㅋ

 

지금은 안팔겠죠????

콜맨도 한국에서 철수 한 상태라고 들었는데요 ㅠㅠㅠㅠㅠㅠ

암튼, 안전하게 사용하시고

 

더 좋은 물건, 필요한 물건 재난지원금 받으신걸로 확 지르세요!!!!!!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그리고 이 사용기 글은 

이 제품의 관계자도 아니고

어떤 도움과 댓가와 연락을 받지않고 

그냥 제가 심심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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