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오늘 백기완 선생의 발인일입니다.
가시는 길에 생전의 애창곡 하나 띄웁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선생님.
- 노래
울고 넘는 박달재 - 박재홍
안녕히 가십시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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