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장5주년1 9월 24일 김어준 생각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오늘은 뉴스공장 개장 만 오 년째가 되는 주간의 마지막 방송 요일입니다. 저 때문에 고생하는 뉴스공장 제작진들 저 때문에 고통받는 TBS임직원들 저 때문에 고심하는 방심위 관계자들 저 때문에 고소, 고발 접수하신 여러분들 저 때문에 치르신 고난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저 때문에 계속해서 고로울 가능성이 높기에 향후 5년 치 위로의 말씀을 이참에 이 노래에 담아서 올립니다. - 노래 미안해요 - 거미 2021.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