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최근 라임, 옵티머스 관련해
권력형 게이트라는 주장과 보도가
여기저기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보도와 주장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한마디로 이런거죠.
영화 '트랜스 포머'
- "나는 옵티머스 프라임이다.
나의 세상을 위해 너는 죽어야만 한다. "
정치가 항상 그렇죠.
너는 죽고 나는 살고.
그런데 그런 계획들이 그대로 되는 경우 좀처럼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걸 '미몽'이라고 하죠.
'미몽'에 띄웁니다.
노래
꿈깨 - 밴드 마루
정치가가 왜 나를 위해 니가 죽어야 하는 거냐...
정치가가 국민을 위해 죽어야지...
728x90
반응형
''김어준 생각' 이었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 20일 김어준 생각 (0) | 2020.10.20 |
---|---|
10월 19일 김어준 생각 (0) | 2020.10.19 |
10월 15일 김어준 생각 (0) | 2020.10.15 |
10월 14일 김어준 생각 (0) | 2020.10.14 |
10월 12일 김어준 생각 (0) | 2020.10.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