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생각' 이었습니다

12월 17일 김어준 생각

77rei 2021. 12. 17. 11:45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이번 한 주를 가장 크게 격동시킨 사건은

역시 김건희 씨 경력 위조 의혹이죠.

특히 몇 마디는 화제가 됐습니다.

 

'돋보이려고 한 욕심 그것도 죄라면 죄'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기억나지 않는다'

 

15년 전 일이니까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일은 앞으로도 기억나지 않는 게 좋을 때가 있죠.

그 기억에 띄웁니다.

 

노래 

거미 - 날 그만 잊어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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